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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철의날 수상자] 대통령 표창 윤달수노조위원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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윤달수 위원장은 86년 생산직 사원으로 입사한 후 23년간 재직하면서 2000년 노동조합 사무국장, 11대, 12대, 13대 노동조합 위원장직을 수행하면서 투철한 사명감을 바탕으로 철강산업 발전에 기여했다.

특히 윤달수 위원장은 2008년도 임단협 교섭에서 노동조합은 유가와 원자재 가격 폭등, 스테인리스 시장부진 등 악화된 경영여건을 극복하기 위하여 임단협 사항을 회사측에 일괄 위임함으로써 이를 발판 삼아 비앤지스틸은 현대자동차그룹 계열사 중 가장 먼저, 경남 민주노총사업장내에서는 사상 최초로 ‘2008년 임금 및 단체협상’을 무교섭 타결을 실현했다.

또한 2009년도 임금교섭에서는 2년 연속 무교섭 타결 및 임금동결, 상여금 300% 자발적 반납으로 협력적 노사관계를 구축하였고, 대외적으로 “노사양보교섭” 창원 제 1호 사업장으로 지정되어 2006년 노동부로터 수상한 “노사문화우수기업”의 명성에 걸맞는 평가를 받았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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